현대미술최고위과정

추천사 현대미술최고위과정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기수별 선택

43기 부회장 차진선 (주)아이겐주식회사 대표이사
2018년 아직은 쌀쌀한 봄날, 졸업 후 오랜만에 반가운 타워와 학생회관 건물에 이전 추억을 떠올리며, “홍익대학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 43기’로 다시 홍익대학교에 왔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삶에 작은 휴식과 에너지를 얻고자 했는데, 매주 기대를 뛰어넘은 다양하고 열정적인 수업에 저를 포함한 43기분들의 배움에 대한 깊이와 감동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 이었습니다.
예술가의 삶을 직접 보여주시고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교수님들과 전폭적인 도움과 지원을 주신 학교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현대미술 속에 그리고 홍익대 안에서 우리가 지금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소중한 경험이 있음을 홍익대학교 최고위과정의 44기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2기 회장 권희경 태양기업 대표
현대미술 속에는 각양각색의 색과 그림들이 있다.
회화과 4년 학부 생활을 하며 그동안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었던 내용들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나가시마 예술 여행은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예술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강좌 하나하나 중요하게 여겨 인천에서도 개근하였고, 목포에서 KTX를 타고 오는 원우님도 계셨다.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던 강의, 내 인생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41기 회장 김윤신 건국대 석좌교수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라 합니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최고위과정은 바쁘게 살아오는 모두에게 미술세계의 이해와 탐구능력을 채우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 최고위과정은 지난 20 여년간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국내 최고의 미술사 수업과 국내외 현장 학습을 통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고, 예술적 감성을 심어주고 창의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있고 미술과 낭만이 있는 홍익대학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에 오셔서 아름다운 인생의 꿈과 사랑을 경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40기 회장 윤호탁 (주)앤디포스 회장
어느새 한 학기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열성적이고 인품 좋으신 교수님과 강사진, 다양하고 품격있는 수업과정, 완벽한 수업진행, 해외연수, 멋지고 훌륭하신 교우님들 모든 것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예술적 감흥을 북돋아주고, 부족한 갈망을 충족시켜 주는 아주 훌륭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학기는 제가 지닌 예술상자 속에 담긴 자갈들 사이의 공간을 모래가 가득 채워주는 듯한 아주 흡족한 시간이었고, 또한 앞으로 어떤 상자를 채워나갈 것인가에 대해 방향을 정해준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시고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서 예술의 아름다움과 진실 소통의 장인 이번 과정에 오셔서 꼭 함께 즐기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39기 회장 김형민 정명투자 대표이사
예술을 삶의 기반으로 삼고자 하는 저에게 이번 홍익대학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폭 넓은 미술사 수업과 국내, 외 현장학습은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과의 교류와 소통 또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본 과정을 통해 예술리더가 되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38기 회장 임한준 (주)미림씨스콘 대표
전력전자분야만 30년 종사하고,
새로운것의 갈증으로 홍익대 현대미술 CEO과정 38기 입학을했다.
홍대에서 짧은 현대미술 교육시간은 그 내용면으로 압도당했다.
새로운것을 창조해야하는 기업체의 임원과 CEO는 그 가치를 수업시간에서 느끼게 될것이다.
여러분 밑바닥에서 움틀거리는 창조적 본능이 복승으로 나타나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강추합니다.

37기 회장 서병직 교육사업가
짧은 시간에 폭넓게 다양한 미술 세계에 접근할 수 있었고, 예술의 풍부함과 그 복잡성을 탐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참 많은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 정조때의 유한준이 김광국의 수장품에 부친 글이다. 이 말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36기 회장 조대식 (주)SK 대표
이번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은 30년 동안 회사생활만 한 제겐 아주 의미 있는 외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쌓은 먼지를 털고 다시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무뎌있던 저의 감성을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금 나아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홍익대학교 현대미술최고위과정을 적극 추천합니다.

35기 회장 변대규 (주)휴맥스 대표
그저 나중에 그림을 보고 즐기고 감동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난 읽어서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술 공부도 그렇게 책을 읽어 가면서 배우려 했었다. 우연히 현대 미술 최고위 과정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읽지 않고 듣고서도 읽는 것 이상의 공부를 하게 된 소득이요 경험이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나와 다른 분야에서 다른 기질과 생각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미술에 관심을 가진 비전공자분들께도 권할 만한 좋은 프로그램이다.

33기, 34기 회장 최춘섭 (주)KCPMED 회장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적이 언제 있었나 싶습니다. 열정적인 특강과 행복한 추억들. 예술의 멋과 맛을 찾아 나누었던 시간을 통해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옛 말씀이 떠오릅니다. 삶을 더욱 사랑하고자 하시는 아름다운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